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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후기 (36)
HighLight
두브로브니크 맛집 Presa는 올드타운 거리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올드타운 내에는 아래와 같이 골목길 식당이 참 많은데요. 그 곳 중 하나인 Presa는 햄버거, 크레페를 파는 패스트푸드점입니다. 매장 안쪽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테이블이 하나? 두개 밖엔 없구요. 덥기 때문에 밖에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름엔 모르겠네요 저흰 5월이었습니다!) 이곳 역시 가격이 두브로브니크 물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 순위는 300여개 중 22위! 저흰 햄버거 하나와 크레페를 주문 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길쭉한 튀김을 먹길래 저희도 그것으로 달라고 하니 그것이 크레페더군요^^ 메뉴판을 갈아버려야 할 정도로 메뉴판이 너덜너덜합니다;; 음식도 매우 늦게 나오는 편입니다. 저희 바로 앞 손..
스플리트 블루케이브 투어 리뷰입니다. 5월에 물놀이가 가능할까...했지만 일단 가고보는 블루케이브 투어 기념사진 찰칵 남는건 사진 뿐...! 블루케이브 투어 가는 길 입니다. 바다색이 시시각각 변합니다. 뭍에가면 에메랄드빛이고 바다 한가운데로 가면 포카리스웨트입니다^^ 블루케이브 투어 포스팅이지만 동굴 안은 찍지 않았네요;;; 수많은 블루케이브 투어 포스팅에 나와 있으니 그 사진들을 참고하시길-0- 뭐 제 블로그는 사람도 몇 안들어오니까요!!ㅋㅋ 감상평은 뭐.. 그리 사진과 다르지 않았고 굉장히 신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아 그냥 그런가보다 싶고... 블루케이브보다 바다 경치구경, 흐바르섬 구경 등등 투어 하나로 간편히 돌아다니는 것이 좋았습니다^^ 블루케이브 투어를 하면 한번씩 들르는 포인트입니다. 배를 ..
로마 황제가 사랑했던 도시 스플리트라지요 저희는 블루케이브투어를 위해 들렀습니다 정보성 글은 아니고 그냥 승냥이와 돌아다녔던 거리 사진전입니다. ㅋㅋ 이곳에서 기념품을 샀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온다던데 실제로 둘러 본 거리 노점상들 중 이곳이 가장 쌌습니다. 스플리트의 멋진 성벽.. 현지 시장입니다. 과일들도 어쩜 이렇게 예쁘게 배치해놨는지..^^ 발가락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동상 앞에서.. 궁전 앞에 서있는 분들인데 사진 찍어달라면 찍어주십니다. 팁은 줘야하구요 ㅋㅋ 저흰 처음에 3000원인가 줬던거 같은데.. 이분들이 말하길.. 어.. 우린 맥주 하나씩 먹어야 하는데.. 이돈은 한명밖에 못먹어..ㅜ 라고 하셔서 ㅋㅋ 더 드렸습니다ㅋㅋ 포즈잡을때는 프로배우 못지 않으신 크로아티아 분들 ㄷㄷㄷ ..
스플리트 맛집 코노바 페랄입니다. 스플리트에 처음와서 먹은 집인데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멍청하게도 음식사진을 찍지 않았네요-_-; 오늘도 여전히 야외로 자리를 잡습니다. 여전히 맥주를 시키고요ㅋㅋ 저희가 앉은 맞은편 음식점도 konoba 어쩌고였던거 같은데 거기도 맛집인가봅니다. 야외테이블에 한국인들이 두 커플이나 있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비교해서 들러보시길^^ 음식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은 여기까지......;;;; 음식이 없는 음식리뷰입니다-0-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음식사진은 참고하시구요...\(^^)/ 느낌만 아시면 될것 같아요 맛있습니다. 특히 생선보단 스테이크가 맛났구요 가격대도 그리 쎄지 않았습니다. 스플리트 맛집으로 추천 드립니다^^ 스플리트의 밤거리사진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호텔 파크 조식 리뷰 입니다. 호텔 파크 리뷰는 아래 링크 참조하시구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호텔파크 리뷰 조식뷔페는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과일들..과일은 매우 신선하고 당도가 높았습니다. 각종 치즈와 살라미 먹음직스러운 연어^^ 견과류 에그스크램블과 고기류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썰어먹는 훈제고기 ㄷㄷ웨이터가 썰어줍니다. 저는 너무 일찍나와서제가 썰어먹었습니다 ㅋㅋ 맛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다 짠것만 빼면^^.. 그리고 벌꿀집채로 나오는 벌꿀이 정말 맛있습니다.빵위에 벌꿀 얹어 먹으면 신세계 ㄷㄷㄷ꼭 드셔보세요!! 5성급 호텔답게 디저트도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아침이라 많이는 못먹겠더군요 각종 씨리얼들 빵류.. 이틀동안 먹은 ..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근처에는 맛집이 별로 없나봅니다. 검색을 해보면 죄다 연어구이집 petro밖에 나오질 않습니다ㄷㄷ 그런데 블로그 평가가 그다지 좋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곳만 가는 걸까요.. 한국분들... 그래서 저흰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바로 페닉스 feniks 인데요. 이곳도 연어구이를 판매합니다 제가 생선을 좋아하지않아서 먹지는 않았지만요\(^^)/ 외부전경입니다. 마치 한국의 작은 휴게소느낌입니다. 대부분 현지인들과 여행객들로 보이는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흰 또 사진으로 메뉴를 골랐답니다. 짜쟌..! 어째 저번 슬로베니아 식당 BATIST와 매우 유사한 한그릇 요리입니다. 저희가 좋아하는 스퇄입니다..\(^^)/ 맛은 기본 이상이었습니다. 어느 블로그에 야채구이가 매우 맛있다..
스플리트에 몇개 없는 5성급 호텔 호텔파크 리뷰입니다. 스플리트 시내에서 도보로 15~20분 바크비체(Bačvice)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객실복도.. 제가 잡은 룸은 발코니룸! 제가 상상하던 발코니룸과는 살짝 달라서 좀 실망 했습니다. 가격은 1박에 대략 40~50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비싸죠 ㅠㅠ 굉~장히 비싼것에 비해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룸은 좀 더 쌉니다 20~30?? 가성비가 좋은 에어비앤비로 항상 숙박하다보니 호텔의 어마어마한 가격은 적응이 안되는군요.. ㄷㄷ 들어오자마자 발코니를 열어봅니다. 발코니 바로 앞엔 공간이 없고 아래로 내려가야 공간이 나옵니다. 내려가면 위와 같이 선탠할 수 있는 공간이..
슬로베니아 Soca river(소차강)은 신비로운 물색깔로 유명합니다. 코바리드에서 포스토이나로 넘어가는 와중에 멈추지 않고서는 못배기는 소차강의 풍경을 보고 렌트카를 세웠습니다. 일부러 물 색깔을 보정없이 보시라고 필터 적용을 안했습니다. G6의 자체보정 기능이 있다면 그것만 적용됬겠네요. 근데 정말 물 색깔이 저렇습니다. 에메랄드빛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과한.. (이 장소가 유독 심한 빛깔을 띄고 있더군요ㄷㄷ) 마치 빨래 빨은 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ㅋㅋ 슈퍼타이 풀은??ㅋ 오른쪽으로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가게가 참 좋아보입니다. 점심이나 먹을까 했더니 젤라또가게더군요! 음~~ 젤라또 맛있습니다. 우리나라 베스킨라빈스보다 낫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두리번거리니까 바이크라이딩을 하시던 두 노..
드디어 슬로베니아를 넘어서 크로아티아로 왔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제가 신혼여행지로 동유럽을 선택하게 한 곳입니다. 아바타의 모티브가 될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이 곳은 제대로 보려면 며칠이 걸릴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요정의 숲이라고도 불린다는 이곳.. 푸르른 나무와 물 색깔만 봐도 그 말이 이해가 가네요^^ 누가 만들어놓은듯한 폭포 아니 사람이 만들었다면 이것보다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도 그냥 앉아서 찍으면 그림이 됩니다.ㅋㅋ 물이 훤히비춰 물고기들의 모습이 여과없이 보입니다.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물빛이네요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자연경관입니다. 이 곳이 아름다운건지.. 한국의 자연경관에 익숙해있던터라 신기해보이는건지.. 나무데크조차 예쁘게 만들었네요^^..
이전에 포스팅했던 슬로베니아 에어비앤비 Relax 포스팅에 이어서 에어비앤비 바깥 풍경을 포스팅 합니다. 에어비앤비 포스팅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구요~~ 슬로베니아 숙소 - 에어비앤비 Relax 이 포스팅은 밖 풍경 & 인물 사진 포스팅입니다^,.^ 밖 풍경이 너무 이뻤고 나름대로 잘 나온 사진들이 많아서 다 인화해서 액자로 걸어둘 생각입니다^^ 사진은 모두 스마트폰 G6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엘지 직원은 아니구요~! DSLR은 여행에 너무 걸리적 거려서.. 좋은 폰카를 가져가자하여 여행가기 직전에 G6로 바꿨는데요 사진 자체는 갤럭시가 잘 나올지 모르겠지만 G6의 광각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자연풍경을 담을 때 예술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꼭 스냅 작가가 ..